베나야 도론 헬렌도론 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스트레스받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국어 습득방식의 영어를 지향한다”면서 “자연스러운 영어 체험은 아이들의 인지능력 발달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영어 프로그램은 생후 3개월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게임, 율동, 음악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영어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단일 교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헬렌도론은 전 세계 36개국 800여개 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기업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헬렌도론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