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인기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및 리빙ㆍ키즈ㆍ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고 야외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봄 맞이 의류행사가 열린다. 폴로 랄프로렌은 최대 80%까지 할인과 더불어, 3·5품목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잡화브랜드도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찰스앤키스의 선글라스는 2만5000원, 가방은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카부츠 세일’을 진행한다. 차 트렁크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유럽형 플리마켓을 구경할 수 있으며 음악공연도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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