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주민을 위한 스마트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기초 △스마트기기 활용법 △디지털 사진 활용법 △UCC제작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매주 2강좌씩 2회 수업으로 실시된다. 수강생은 매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장병갑 미림정보고 교장은 “학교의 첨단 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을 위해 개방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