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7일 봄 생선인 도다리를 선보였다. 도다리는 경남 사천,통영 등 남도에서 어획된 것으로 겨울 산란기가 지나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에 제맛을 느낄 수 있다. 횟감으로 먹거나 쑥을 넣어 도다리 쑥국을 끓이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100g당 3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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