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심경광등 비상벨과 관련해 발언하는 오세훈 시장

  • 등록 2024-08-13 오전 11:42:17

    수정 2024-08-13 오전 11:56:5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한 네일아트 가게에서 열린 '1인 점포 안심경광등 현장 설명회'에서 점주와 위험상황 시 안심경광등 사용방법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