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스킨큐어㈜’는 가을 환절기 시즌을 맞아 ‘산다화 더블이펙트 안티링클 세럼’ 특별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제공=스킨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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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선보인 ‘산다화 더블이펙트 안티링클 세럼’은 오일층과 세럼층이 각각 1:3 비율로 분리되어 환절기 깨지기 쉬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해준다. 주름, 미백 기능성 인증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여름철 거칠어진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화제 무첨가 및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흔들어 쓰는 제형으로, 오일층과 세럼층이 한 병에 담겨있어 한번에 주름부터 미백, 보습까지 관리하기 간편하다.
이번 특별 라이브 방송은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별히 세트로도 추가 구성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스킨큐어 관계자는 “여름철 내리쬐는 자외선에 거칠어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유기농 화장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