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설연휴 모든 금융거래 정상 가동

  • 등록 2018-02-13 오전 11:07:52

    수정 2018-02-13 오전 11:07:52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우리은행은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차세대시스템 시행을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차세대시스템 시행을 위해 설연휴 기간 모든 금융거래를 중단하기로 했으나, 명절 전후 이체 및 현금 거래량 증가와 이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시키고 거래안정성과 고객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연휴 기간에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체크카드, ATM기 사용 등 모든 금융거래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고객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고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점을 고려해 시행시기를 정할 예정이며 확정 일정은 별도 공지할 방침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