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의 하루’라는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에스원은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뿐만 아니라 통합 보안시스템, 종합건물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상황에 따라 작동하는 모습도 선보인다.
특히 기존의 피처폰 형태에서 선보였던 안심폰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장한 안심 스마트폰을 최초로 공개했다.
우선 생활과 밀접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출근부터 퇴근 후 집에서 잠들기 전까지 일상 속에 있는 에스원의 안심솔루션이 전시됐다.
예를 들어 차량관제솔루션 ‘UVIS’가 장착된 회사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하면 실시간으로 위치확인 및 운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도로교통상황에 따라 최적의 운행노선을 제공해 이동시간과 연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안심 스마트폰에서 에스원 전용버튼을 누르면 관제센터와 고객에게 자동 통보된다.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에스원의 긴급출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부모님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안심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알려주는 안부알림 기능으로 긴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을 살펴볼 수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고객이 안전과 안심을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에스원의 비전을 명확히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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