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세훈 시장, 안심경광등 비상벨과 관련해 점주와 대화

  • 등록 2024-08-13 오전 11:42:14

    수정 2024-08-13 오전 11:57:0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한 네일아트 가게에서 열린 '1인 점포 안심경광등 현장 설명회'에서 점주와 위험상황 시 안심경광등 사용방법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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