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097230)=컨테이너선 등 대규모 수주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해외 자회사에서 유럽계 선주사가 추진 중인 컨테이너선 발주에 참여 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003070)=안병덕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49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안 사장은 이번 추가매입을 통해 총 7만862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LG전자(066570)=LG와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건물 사무실 임차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사무실 임차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13년 3월31일까지다. 보증금은 205억100만원, 연간임차료는 246억1100만원이다.
▲제일모직(001300)=황백 대표이사에서 박종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황백 대표이사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박 대표는 2002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프린팅사업부장 부사장, 2006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프린팅사업부장 사장, 2007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2009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을 거쳤다. 또 이 회사는 계열회사 삼성생명주식회사와 서울 종로구 수송동 건물 사무실 임차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무실 임차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15년 3월31일까지 3년간이며 당사 패션부문 업무용 건물 임대 목적이다. 보증금은 117억2100만원, 연간임차료는 56억6600만원이다.
▲KT(030200)=향후 3년간 매년 최소 주당 2000원을 배당키로 했다.
▲동양(001520)=보유 중이던 동양시멘트 주식 456만여주를 160억여원에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했다. 처분 목적에 대해서는 "보유자산처분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 및 시장유통물량 증대를 통한 상장유지조건 확보"라고 밝혔다.
▲CJ오쇼핑(035760)=고광헌 감사위원회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005380)·기아차·모비스=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각각 600억원,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현대차전자에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참여가 목적이다. 또 현대차는 정몽구·김억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몽구·김충호·윤갑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했다.
▲현대위아(011210)=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가 보통주 168만1643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또 계열사인 기아자동차도 이날 같은 방식으로 보통주 89만1368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의 보유지분은 689만3596주, 기아자동차의 보유지분은 365만4004주다. 각각의 지분율은 26.79%, 14.20%로 줄었다.
▲삼호개발(010960)=김행영 대표이사의 이사 및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기존 백승한·김행영 각자 대표체제에서 백승한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대림산업(000210)=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계열사인 영천상주고속도로㈜에 83억원(약 167만주)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 또 종전 이해욱, 김윤, 김종인, 한주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해욱, 김윤, 박찬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했다. 대림산업은 김종인, 한주희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고 박찬조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뉴욕, 보스턴 등 미국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일정은 3월19일부터 22일 사이다.
▲유한양행(000100)=김윤섭, 최상후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윤섭 단독대표로 변경됐다.
▲평화홀딩스(010770)=김동관 대표를 추가 선임해 김종석·김동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코디에스(080530)=디스플레이 관련 사업 확장을 위해 오에프티 주식 14만6380주(60.99%)를 약 67억원에 취득키로 했다. 오에프티는 반도체 및 평면디스플레이 제조설비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모빌리언스(046440)=곽재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곽재선 윤보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 KG그룹 편입에 따른 CI 통일을 위해 사명을 KG모빌리언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옥 이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유스페이스 A동 5층 건물을 취득키로 했다. 취득금액은 약 186억원이다.
▲이니시스(035600)= CI 통일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KG이니시스로 사명을 변경한다. 아울러 이 회사는 고규영 대표이사를 선임, 곽재선 고규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중앙건설(015110)=204억원 규모의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센텀 더블루하이츠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차이나하오란(900090)= 지난해 영업이익이 40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4950억원으로 4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8억원을 기록해 2.89% 줄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장인신하오물자회수유한공사과 상치우신하오지업유한공사의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최근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지난 15일 공시한 대로 내부결산 시점에서 자본전액잠식 상태"라며 "이에따라 관리종목지정 또는 상장폐지사유발생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동양텔레콤(007150)=총 320만9242주 규모의 신주인수권(BW)을 행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3.7%에 해당한다. 행사가액은 779원이고, 상장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중국엔진집단(900080)=지난해 영업이익이 527억원을 기록해 년대비 37.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058억원으로 29.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92억원을 기록해 34.4% 증가했다.
▲동화약품(000020)=박제화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조창수 사장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이에 따라 동화약품 대표이사는 윤도준-조창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도준-박제화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루온(065440)=사옥 매입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취득키로 했다. 취득금액은 약 121억원이다. 아울러 이루온은 이날 금융기관으로부터 49억5000만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이 차입금은 유형자산 취득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깨끗한나라(004540)=이기주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신임 대표는 희성전자 부사장, LG전자 인도네시아법인장을 역임했다.
▲F&F(007700)=안희성, 홍민표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2015년 3월16일까지다.
▲WISCOM(024070)=박창식, 양시백 감사위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지에스인스트루(007630)먼트=안창돈 대표이사에서 육희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안창돈 대표이사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S&TC(100840)=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 만기이자율은 4%이고 사채만기일은 2015년 3월19일이다.
▲플랜티넷(075130)=자기사옥 취득을 위해 유스페이스로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취득키로 했다. 취득 금액은 약 283억원이다.
▲한창(005110)=지난해 영업이익이 3693만원으로 전년 대비 46.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억9647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0%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55억3975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로엔케이(00649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 만기이자율은 8%, 만기일은 오는 2015년 3월16일이다.
▲평안물산(03724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식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 발행주식 수는 감자 후 171만4200주로 줄어들며, 자본금은 8억5710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5월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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