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대우건설 지분 731만주 매각

  • 등록 2010-12-14 오후 3:30:48

    수정 2010-12-14 오후 3:30:48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대우증권(006800)은 금호산업 워크아웃과 관련해 재무적투자가가 보유한 대우건설 주식 731만주를 산업은행이 설립한 사모펀드에 1316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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