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화커넥트는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 3층 커피전문점 ‘폴바셋’에서 바리스타 폴 바셋 내한을 기념해 행사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최연소 챔피언을 차지한 폴 바셋이 룽고, 카페라떼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제조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 대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 폴바셋은 행사 당일 폴바셋에서 1만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폴바셋의 대표 메뉴인 밀크 아이스크림을 무료 증정한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고객이 직접 유명 바리스타의 커피를 맛보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 3층 폴바셋 전경. (사진=한화커넥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