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미콘업계 성명서 발표

  • 등록 2020-06-29 오전 11:10:58

    수정 2020-06-29 오전 11:10:5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진학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회장과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수도권 레미콘업계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수도권 소재 137개 레미콘 제조사는 "코로나19로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2020년 5월 기준 전년대비 판매량이 19% 감소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위기상황이 지속된다"며 "레미콘 운반사업자의 과도한 운반비 인상 요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