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강덕수 회장 등 지분율 20.54%로 축소

  • 등록 2013-05-31 오후 5:36:00

    수정 2013-05-31 오후 5:36:0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STX(011810)는 장내매도 및 임원퇴임 등으로 강덕수 STX 회장 외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22.30%에서 20.54%로 축소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 강덕수 및 글로벌오션인베스트의 지분매각은 글로벌오션인베스트의 주식담보대출금에 제공된 주식의 담보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담보주식 매도를 통해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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