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측은 "이번에 조달하는 금액은 계획 중인 중견제약사 인수시 소요되는 자금의 40~50%에 해당한다"며 "나머지 금액은 바이오 사업 진출을 원하는 전략적 파트너 등을 통해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기적으로는 제넥셀이 현재 개발 중인 혈관형성 촉진제, 단백질 표적 항암제, 관절염 및 크론스병 항체 치료제 등의 임상시험 시료를 생산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이 제약회사가 이들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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