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을용(왼쪽부터) 축구감독,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전계순 한국소비자교육원장, 윤원석 셰프(한우 명예 홍보대사)가 28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한우먹는날'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농식품부와 함께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등급 한우는 100g 기준으로 등심 8,150원, 채끝 9,140원, 불고기·국거리 2,820원 양지 3,71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