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킨텍스에 따르면 이재율 대표이사는 지난 31일 한국전시산업진흥회장 자격으로 세예드 아흐마드레자 알러이 타버타버이 이란국제전시공사 사장을 만나 양국 전시산업 협력 증진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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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양국 전시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킨텍스가 운영 사업을 수주한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잠실마이스복합개발사업은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전시회 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