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6일부터 13차례에 걸쳐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11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WM 아카데미’는 요일별로 세무, 부동산, 대체투자, 경공매 등 특정 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금융투자의 기초부터 세무, 부동산, 경공매 등 재테크 투자전략을 다채롭게 다룬다.
‘11월 WM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이번 11월 강좌에 참여하면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