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건설경제연구소 설립

  • 등록 2008-04-01 오후 3:09:18

    수정 2008-04-01 오후 3:09:18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GS건설(006360)은 건설업계 최초로 사내 건설경제연구소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소 초대 소장은 이상호 대외정책 전략지원위원(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정책연구실장)이 선임됐으며 외부에서 수혈한 4명의 전문인력과 함께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성장 원년' 선포에 맞춰 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며 "앞으로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 국내외 건설경제 및 시장환경 분석, 전략수립 등 GS건설의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GS건설, 11배 강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개발
☞GS·롯데건설, 낮은 차입금 비중 비결은?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28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