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아이젠 코트 사령관은 19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시리아가 레바논 시아파 민병조직 헤즈볼라에게 로켓탄 등의 무기를 계속 공급하고 있다"며 "시리아에서 레바논 남부로 향하는 트럭도 폭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레바논측 사망자가 245명에 달하고, 이스라엘측은 2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아이젠 이스라엘군 사령관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지금까지지 1천개가 넘는 표적을 대상으로 공습을 감행했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