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콜라겐 브랜드 레놉티는 ‘레놉티 시너업콜라겐’ 팝업스토어를 지난 5월 3일부터 9일까지 더현대 서울 목동점 B2 식품관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레놉티 시너업콜라겐’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고함량 명품 콜라겐 제품으로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5000mg 함유되어 있으며,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 4가지 주원료와 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비오틴, 밀크세라마이드 등 3가지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콜라겐 전문 기업인 프랑스 에이샤르트사의 최상위 등급인 ‘NATICOL HPMG’ 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하여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이번 레놉티 팝업스토어는 프랑스 유럽 마켓 컨셉으로 진행해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SNS 이벤트, 자체 제작한 레놉티 굿즈, 무료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석동엽 서윤웰스 대표는 “최상의 콜라겐 제품을 만들고자 1년 3개월 동안 모두 10차례의 샘플 테스트를 거쳤으며, 4050 여성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한 프랑스산 원료로 만든 고함량 명품 콜라겐 제품임을 강조하고자 프랑스 유럽마켓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레놉티 팝업 스토어는 고객들이 마치 유럽 마켓에 온 듯한 느낌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놉티 시너업콜라겐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목동, 천호, 중동, 미아, 판교 등 6개의 지점 B2 식품관 오로니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