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파트 사세요"…GS건설 광화문서 이색 홍보

  • 등록 2013-05-23 오후 3:12:14

    수정 2013-05-23 오후 3:12:14

▲제공:GS건설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걸어다니는 아파트 홍보 광고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006360)은 이달말 마포에서 분양예정인 ‘공덕파크자이’의 직주근접형 단지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광화문과 인사동, 시청 등 서울 도심 주요 밀집지역에서 독특한 거리 홍보를 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총 159가구(전용 83~121㎡)가 일반분양되는 공덕파크자이는 전체 물량 중 125가구가 양도세 면제 대상이다. 분양가도 주변시세 대비 평당 100만~200만원 저렴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31일 마포구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33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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