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회장 취임 25주년 특별 이벤트로 임직원 10명을 선발해 점심을 같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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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취임 25주년 특별 이벤트로 이 회장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오찬 이벤트를 제안했고, 이 회장도 흔쾌히 수락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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