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는 22일 부경대학교 장보고관 1층에서 부산 차세대기업인클럽과 함께하는 ‘2023 Job Dream Fair’가 열린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부산 차세대기업인클럽이 주최하고, 부경대학교 공과대학(왕제필 학장)이 주관하며, 부산 차세대기업인클럽, 대선주조, 송월타월이 협찬한다.
생산직, 관리직, 기술직, 연구직 등의 직종에 구인을 원하는 부산 차세대기업 회원사 15개 기업체를 비롯하여 부경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금양 △㈜비투지 △㈜에코프로비엠 △현대건설㈜에서 참여하며, 현장 면접을 통한 현장 채용과 취업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체험부스를 부대행사로 함께 운영한다.
취업박람회 행사는 부경대학교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취업자는 온라인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