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실련,“세종 특공 불로소득 평균 5억원,문 정부에서 폭등”

  • 등록 2021-07-05 오전 11:53:48

    수정 2021-07-05 오전 11:55:3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세종시 특공 특혜규모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순철 사무총장, 임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 윤은주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