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극 `세 자매` 연출가 레프도진

  • 등록 2013-04-09 오후 4:19:40

    수정 2013-04-09 오후 4:19:40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러시아 출신 연극 연출자 레프도진이 9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세 자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말리 극단 배우들이 연기하는 '세 자매'는 LG아트센터에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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