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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의 안정적인 AED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범위를 공공장소에서 가정으로 확장해 심정지 환자의 응급상황에 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질병관리본부와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심정지의 50~60%는 가정에서 발생하는데,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에 불과해 초기 대응이 부실할 수 밖에 없다.
등록 2017-11-08 오전 10:43:27
수정 2017-11-08 오전 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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