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구민승 변호사, '올해 아시아 지역 IP 변호사' 선정

ALB, 아시아 지역 우수 IP변호사 15명 선정
율촌 소속 변호사 2년 연속 수상
  • 등록 2024-12-24 오전 10:09:38

    수정 2024-12-24 오전 10:10:07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법무법인 율촌의 구민승 변호사가 아시아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 ‘올해의 아시아 지역 IP 변호사 15인’에 선정됐다.

구민승 변호사(사진=법무법인 율촌)
24일 법무법인 율촌에 따르면 율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소속 변호사가 ‘올해의 아시아 지역 IP 변호사 15인’에 선정됐다. 올해 국내에서는 구민승 변호사를 비롯해 총 2명이 선정됐다. 구민승 변호사는 율촌 내 IP·기술 융합 부문의 전략팀 팀장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법률 자문과 송무 업무를 수행하며 벤치마크 리티게이션(Benchmark Litigation) 등 해외 전문 매체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톰슨로이터 산하 ALB는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와 리더십을 발휘한 지적재산권 변호사 15인을 선정하고 있다. 후보자들의 업무 실적과 고객 및 동료들의 피드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