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디코닥지부 단체교섭 조인식에는 이해선 코웨이 부회장과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왕일선 코웨이 코디코닥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9월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10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86% 찬성으로 단체교섭이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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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9 오후 12:02:06
수정 2022-11-29 오후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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