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 반고흐, 모네,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대형 스크린과 고화질 화면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되는 이번 전시는 1.9mm 픽셀피치(Pixel Pitch: 픽셀과 픽셀 사이의 간격)의 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높이 약 2.8미터의 거대한 기둥 전체를 감싸는 초고화질 LED 화면으로 보는 이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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