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래부-MS, 사이버보안 공조 강화

  • 등록 2016-03-04 오후 1:19:41

    수정 2016-03-04 오후 1:20:2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세자르 세르누다(Cesar Cernuda)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사이버보안센터 오픈식'에 참석해 태블릿 PC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운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세자르 세르누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 김영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검사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