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12일 대전, 13일 광주, 18일 부산, 19일 대구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윤항진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위원과 김철 해외투자영업부 중국주식 전문가가 ‘중국시장 전망 및 관심 종목과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상해 A주 관련 개인투자자 문의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박태홍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 부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한국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양국의 상장주식 현재가치는 비슷하지만, 미래 성장성이 높은 중국본토 주식에 대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한국證 "연금저축·IRP 가입하고 상품권 받으세요"
☞한국證, 해외선물옵션 시스템 트레이딩 전용 HTS 오픈
☞한국금융, 4년 연속 업계 최대 규모 이익…목표가↑-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