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경제에 대한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해 국가적으로 유난히 어려운 일이 많았다”면서 “새해에는 지난해의 모든 아픔을 날려보내고 편안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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