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엔티, 대표이사 대상 유증 납입일 연기

  • 등록 2010-08-17 오후 4:34:46

    수정 2010-08-17 오후 4:34:46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엔엔티(037240)는 8월17일로 예정돼 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오는 9월30일로 연기한다고 17일 정정공시했다.

유상증자 배정대상자는 방성민 대표이사, 에스지로봇틱스, 현대유비스이다.

▶ 관련기사 ◀
☞(재송)12일 장 마감 후 주요종목 뉴스
☞12일 장 마감 후 주요종목 뉴스
☞엔엔티, 최대주주 토자이홀딩스로 변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