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내년에 총 10개 신모델을 시장에 선보이고 이같은 판매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골프 GT TDI`와 `파사트 TDI(170마력)`, `파사트 바리안트 TDI(170마력)`, `투아렉 5.0 V10 TDI 모델` 등 4종이 추가로 출시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넓은 판매망과 다양한 신모델 소개를 통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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