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영업부 TP타워 이전 기념식 개최

  • 등록 2024-08-09 오후 2:20:14

    수정 2024-08-09 오후 2:20:1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본사 영업부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영업부는 새로운 사옥인 TP타워에서 신한투자증권 사용층 중 가장 높은 41층에 위치하고 있다. 한강과 여의도공원이 보이는 환경에서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영업부는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41층에 라운지를 포함한 콘퍼런스홀과 고객상담실을 만들어 공간의 다양한 형태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9일 영업부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