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된 노인 등의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활동을 돕기 위해 설치됐다. 장기요양요원의 권리침해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 교육, 건강관리, 취업정보 제공,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 등을 진행한다.
센터 운영은 인천사회서비스원의 고령사회대응센터가 맡는다. 현재 인천지역 장기요양요원은 3만42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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