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조사-운반사업자의 동반상생이 기본

  • 등록 2020-06-29 오전 11:10:07

    수정 2020-06-29 오전 11:10:0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수도권 레미콘업계 긴급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레미콘 제조사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수도권 소재 137개 레미콘 제조사는 "코로나19로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2020년 5월 기준 전년대비 판매량이 19% 감소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위기상황이 지속된다"며 "레미콘 운반사업자의 과도한 운반비 인상 요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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