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장감 흐르는 롯데호텔

  • 등록 2016-07-03 오후 4:11:28

    수정 2016-07-03 오후 4:59:4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지난달 25일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형 신동주 부회장에게 승리를 거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