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최한 워크숍에서 해외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하기 위한 비결을 공개했다"며 "특히 미국은 `세포의 일관된 유효성 예측`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월 제대혈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으로 미국 FDA 임상시험 승인 기준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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