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한양행, 면역항암 이중항체 개발 추진에 10%대↑

  • 등록 2024-07-05 오후 2:58:13

    수정 2024-07-05 오후 2:58:1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유한양행이 관계사 프로젠과 면역항암 이중항체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55분 유한양행(000100)은 전거래일 대비 10.89% 오른 8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프로젠과 혁신 신약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면역항암 이중항체 개발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프로젠의 이중항체 플랫폼 ‘NTIG’ 기술의 단백질 안정성과 혈중 반감기 증가 효과를 다양한 질환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