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은마 등 정밀안전진단 결과 내달 나와

  • 등록 2010-01-22 오후 5:08:22

    수정 2010-01-22 오후 5:08:22

[이데일리TV 김자영 기자] 빠르면 다음달 말께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의 강남의 주요 재건축 단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당초 이달 말에 나올 것으로 예정됐던 은마아파트와 개포주공1단지의 안전진단 결과가 용역업체와의 이견으로 다음달로 연기됐다.

1979년 지어진 은마아파트는 총 4424가구로 지난 2003년부터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로 안전진단조차 받지 못했다. 개포주공1단지 역시 마찬가지다.

마침내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상정을 위한 소위원회를 열고 협의를 시작했다.

개포주공1단지의 경우 시장에서는 지난 2002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때의 용적률 200%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 [부동산종합뉴스]에서 1월 22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이데일리TV [부동산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