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권 상승세

  • 등록 2023-07-24 오후 1:28:37

    수정 2023-07-24 오후 1:28:3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 하락세가 전달보다 둔화하며 작년 9월 이후 가장 작은 낙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송파 등 강남권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 입지가 좋고 인기가 많은 곳은 가격이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24일 서초구 부동산 앞을 지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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