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은 30일 RE100파워사업준비단, 씨엠엔지니어링과 울산 재생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공업은 울산시 부곡동에 위치한 총 4만5209㎡ 면적의 사업부지를 현물 출자하며 본 사업의 주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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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전체 용량은 165MW급이다. 전력 7억kwh, 증기 39만t을 생산할 계획이다. 발전소 가동률은 90%, 연료 효율은 48%로 추정 내부수익률(IRR)은 약 15.1~2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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