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가 국내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한 크리스마스 캐럴들을 연말까지 네이버 서비스에서 무료 제공한다.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한 네이버와 네이버문화재단이 음원 발매부터 라이브 영상 제작 전반을 지원한다. 음원은 1곡씩 싱글 앨범으로 발매돼 네이버 바이브에서 25일까지 무료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된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들이 밴드 세션과 선보인 라이브 무대 ‘2022 크리스마스 온스테이지’도 공개됐다.
등록 2022-12-02 오후 3:08:21
수정 2022-12-02 오후 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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