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지디일레븐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 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19’(이하 두바이 더마) 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더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유일한 피부 미용 전시회로 매년 1만명 이상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중동시장 내에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동 피부과 및 에스테틱 신규 채널 및 중동 내 하이클래스 고객을 집중 공략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더마 코스메틱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