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특별전에선 바캉스 필수품뿐 아니라 해외 여행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세부, 푸켓, 보라카이 등 동남아 휴양지 관광상품은 20만~40만원대, 괌과 싸이판 등 태평양 연안의 관광 상품은 60만~70만원대에 판매한다.
탁진희 CJ몰 e마케팅팀 팀장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바캉스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특별전이 바캉스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매력적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