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자산운용업 진출 및 펀드직접판매 1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7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한일공동가치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과 일본의 대표적 가치투자가로 평가받고 있는 사와카미 투자신탁의 사와카미 아쓰토 사장이 연사로 참석, 투자철학과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이슈 등에 대해 강연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일반인 참가신청은 에셋플러스 해피니스센터(1544-7878)나 이 회사 홈페이지(www.assetplus.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