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동반사들은 이날 협약에 따라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국산 쌀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상품개발 확대 ▲쌀 산업 발전 및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김성수 유한양행 전무. 문상철 동원F&B 전무, 김상훈 사조대림 대표이사, 천영훈 풀무원 대표,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지준섭 농협 부회장,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 김상익 CJ제일제당 한국 대표. 박은영 대상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