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90% 감자 결의

  • 등록 2024-08-02 오후 4:28:38

    수정 2024-08-02 오후 4:28:38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보통주 3598만9584주를 359만958주로, 기타주식 258만8588주를 28만5858주로 변경하는 90% 감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명식 보통주 및 올리패스1우선주, 2우선주, 3우선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무상감자 방식”이라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감자기준일은 10월 8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